파페치 직구방법 -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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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페치는 매치스패션, 육스닷컴 등과 함께 명품직구사이트로 널리 알려진 곳 입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고객들을 가지고 있어서 고급 브랜드 유통시장의 큰 손 중 하나 입니다.

파페치 사이트 바로가기  

본사는 영국에 있으며, 영국과 미국 뉴욕에도 본거지를 두고 세계 100개국 이상에 국제배송을 하기 때문에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사이트 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회원가입을 하고 상품을 구입해 보면 됩니다.

 

국내에서 접속하면 사이트 설명이 한글로 나타나기 때문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상품의 설명을 읽어 보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국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것과 차이가 없는 것 처럼 느끼게 됩니다.

회원가입 후 사이트의 메인화면에서 상품을 골라도 좋고, 세일코너로 이동해서 상품을 찾아봐도 됩니다.

또는 브랜드 이름으로도 상품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편한대로 하면 되고요..

상품을 고른 다음에 사이즈가 있는지 확인하고, 색상을 골라야 하는 경우에는 색상도 고른 후

쇼핑백에 담으면 됩니다.

배송받을 주소를 적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한국 직배송을 받아도 좋은 데 이 경우 영국에서 오게 되면 150달러를 넘길 때 국내에서 수입세금과 부가세를 내게 됩니다.

의류와 신발은 상품가격의 13% 세금과 10%의 부가세를 국내에서 내게 됩니다.

만약 파페치 미국 공홈에서 구입하면서 배대지를 이용하여 국내에서 받는 경우는

200달러를 초과할 때 부터 세금이 발생 합니다.(201달러부터)

이것이 한국 직배를 하는 게 좋을지 미국 배대지를 쓰는게 좋을지 판단해야 하는 요소이고요..

또 하나는 영국 공홈과 미국 공홈의 가격이 차이가 나거나 세일이 서로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한국 직배송을 받든 아니면 미국 배대지를 이용하든 결정 하세요..

 

한국 직배를 할 경우에는 물어볼 것도 없이 본인의 한국 주소를 적으세요.

배대지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배대지 사이트에 회원가입하여 그 주소를 알아야 합니다.

 

미국 배대지로 추천하는 곳은 세븐존 사이트인데,

세븐존 바로가기  

회원가입한 후 로그인해 보세요.. 그럼 아래 주소처럼 나의 해외직구 주소가 만들어진게 보입니다.
 

파페치에서 상품받을 주소를 적어준 후 이제는 카드결제를 하면 됩니다.
파페치는 국내에서 발행된 카드를 잘 받아 줍니다.

물론 해외 사용이 가능한 비자, 아멕스, 마스터카드 표시가 있어야 하는 것 입니다.

카드결제를 마친 후 에는 최종적으로 주문완료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그것을 하기 전에 상품 받을 주소가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이상이 없다면, 결제하기 버튼을 눌러 파페치 직구를 마칩니다.




 

파페치 직구를 마치고 나면, 이제 언제 배송이 되는지 기다려 봐야 합니다. 보통 주문 후 1-2일내로 배송출발을 합니다.

한국 주소를 넣어서 구입한 경우에는 거기 나오는 배송번호(트레킹번호, 운송장번호)로 국제배송 추적을 해야 하고,

미국 배대지 주소를 이용한 경우에는 미국내에서의 배송추적을 역시 트레킹번호 눌러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배대지를 이용해 구입하는 경우에는 따로 배송대행지 사이트로 가서 배송신청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그 곳 배대지로 상품이 도착하기 전에 해야 하니 각 배송대행 사이트의 규정을 잘 살펴 보세요..